임신 중 독감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에서 이같은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 임신 중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산모의 아이는 입원하거나 응급실에서 치료할 위험이 69.7%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백일해 위험이 88.6%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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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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