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왕진, 개혁진보연대·개헌특위 구성 촉구

국제뉴스
원문보기
[구영회 기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원내대표에게 개혁진보 연대 복원과 개헌특위 구성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원내대표에게 개혁진보 연대 복원과 개헌특위 구성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개혁진보 연대 조속한 복원과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난 대선 전 개혁 5당이 함께 약속한 '원탁의 정신'을 이제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옮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그 첫 시험대는 내일로 예정된 정개특위 첫 회의"라며 "489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발생하는 지방선거의 현실은 우리 민주주의의 심각한 결함"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권자의 선택권은 원천 박탈하고 특정 정당의 지역 독점을 강화하는 현행 소선거구제의 폐단은 결국 '돈 공천'과 같은 부패의 온상이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대안은 이미 나와 있다"며 "조국혁신당의 3~5인 중대선거구제와 '무투표 당선 방지법', '돈 공천 추방 4법' 등을 제안한 바 있고 이번 정개특위에서 최우선 논의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정개특위와 개헌특위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가야 한다"며 "40년이 다 되어가는 87년 6공화국 체제를 넘어 국민의 기본권과 지방분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제7공화국 개헌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밝혔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2026년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를 수 있도록, 신임 원내지도부가 개헌특위 구성에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가장 든든한 우군으로서 연대하되 개혁의 길 위에서는 가장 엄중한 파수꾼으로서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2. 2문재인 대통령 방중
    문재인 대통령 방중
  3. 3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개혁신당 공천팔이
    개혁신당 공천팔이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