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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표 도시 '청주' 정주여건, 8개 도 대표 도시중 6위

뉴스1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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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보고서, 8개 도 단위 대표 도시 중 6번째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뉴스1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대표 도시 '청주시'의 정주여건이 다른 수부 도시와 비교했을 때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충북본부 기획조사팀 김상미 과장의 '충북지역 정주여건 평가 및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충북 지역 정주여건 종합지수(기준치 100)는 97.8로 수도권과 세종을 제외한 8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제주, 충남에 이어 3번째다.

이 보고서는 전국 1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교육, 주거·교통, 문화·여가, 안전, 생활환경, 보건·복지, 임금·일자리 등 7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부문별로 충북은 임금·일자리 순위가 8개도 중 1번째로 가장 좋았고 교육, 문화·여가 부문은 2번째, 주택·교통 부문은 3번째로 높았다. 반면 보건·복지 부문은 하위 2번째, 안전 부문도 하위 3번째로 낮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의 비교 분석에서 청주시는 종합지수 108.8로 8개 도 대표 도시 중 6번째에 그치면서 정주여건 지수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주여건 지수가 높은 곳은 경남 양산, 충남 아산, 경북 구미 순으로 나왔다.


청주는 부문별 지수 중 문화·여가(2번째)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중~중하 정도의 순위에 그쳤고, 특히 안전과 생활 환경 부문에서는 순위가 낮게 나타났다.

그나마 도내에서는 정주여건이 1번째로 양호했고 진천군이 2번째, 충주시가 3번째로 집계됐다.

반면 단양, 괴산, 영동은 정주여건 지수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단양은 △문화·여가 △보건·복지 부문이, 괴산은 △교육 △생활환경 △임금·일자리가 11개 시군 중 가장 낮았다. 영동은 대부분 부문에서 9~10위 순위로 저조했다.


보고서는 "정주여건 종합지수가 높을수록 인구 증가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고 주거·교통, 안전, 임금·일자리가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며 "인구 감소지역의 정주여건 종합지수와 인구 증가율 간의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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