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변우석 SNS |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배우 변우석이 지난 9일 스타트렌드 남자배우 부문 투표에서 총 1,147,287표로 1위를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이안대군 그 자체, 변우석을 응원합니다", "배우가 팬에게 화환을 보내는 시대... 감동이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열광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은 특히 화제를 모았다. 모델 시절부터 변우석을 응원해온 팬의 결혼식에 그가 직접 화환을 보내며 "나의 처음을 응원해준 너의 처음도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문구를 띠지에 담아 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것. 팬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진심 어린 태도는 팬덤의 충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과 운명을 넘어선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기존 사극의 틀을 현대적으로 비틀며 파격적인 설정과 감성적인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변우석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인기투표 순위 (1월 9일) ⓒ스타트렌드 |
2위는 장기용으로, 총 340,450표를 기록했다. 팬들은 "차기작 소식만 기다리고 있다", "장기용은 언제나 옳다"는 반응을 보이며 올해 그의 복귀작 혹은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위는 김남길(171,145표), 4위는 로운(93,289표), 5위는 추영우(90,108표)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는
김영대
정준원
이준혁
강훈
황인엽 순이다.
11위부터 30위는 이채민, 최현욱, 도우, 이준기, 배인혁, 강하늘, 엄태구, 이준호, 강태오, 이동욱, 송강, 이준영, 이수혁, 진호은, 황동주, 김선호, 원태민, 이재욱, 박서함, 김정현 순이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의 공통점은 '팬과의 교감'이다. 특히 변우석처럼 팬을 단순한 지지자가 아닌 인생의 동행으로 여기는 태도는 대중적 인기의 근간이 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이들의 활약이 안방극장을 어떻게 채울지 기대가 모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