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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쌀직불금 ㏊당 최대 57만원 지급…군비 73억 투입

프레시안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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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전북 부안군은 12일부터 순차적으로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원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비 쌀직불금은 지역내 쌀 재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가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6150농가, 1만 2953㏊ 면적에 군비 7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청사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청사 ⓒ


0.1~0.5㏊ 경작자에겐 50만원을 정액 지급하고 0.51~5㏊ 경작자에겐 ㏊당 57만원, 5.1~30㏊ 경작자에겐 ㏊당 43만원을 지급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연초에 군비 쌀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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