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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고난이도 비뇨기암 로봇수술 1400례 대중화

뉴스1 최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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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득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

권동득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


(화순=뉴스1) 최성국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1400례를 달성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섬세한 술기가 요구되는 주요 비뇨기암 수술에서 정밀한 로봇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비뇨의학과는 로봇을 도입한 2019년 12월에 6건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총 1409건의 수술을 진행했다.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신장암, 신우요관암, 방광암, 부신종양 등 비뇨기계 전 영역에 걸쳐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기존 개복 수술 대비 적은 출혈과 신경 보존 효과로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로봇수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지난 2010년 호남 지역 최초로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해 전립선암 수술을 성공시킨 이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의료진 숙련도 향상을 통해 지역에서 로봇수술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황의창 비뇨의학과장은 "앞으로도 다빈치 Xi의 범용성과 SP의 정밀함을 조화롭게 운용해 고난도 비뇨기암 환자들에게 더욱 특화된 맞춤형 수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로봇수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병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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