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공동주택 관리의 부담을 행정이 함께 나누는 흐름이 서구에서 이어진다.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를 함께 살피며, 생활 공간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이다.
대전시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과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시설 조성,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가로등과 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모두 9개 분야로 구성됐다.
대전시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과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시설 조성,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가로등과 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모두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는 공동주택 내 노후 승강기 교체와 수리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설비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위해 7억5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1월 21일~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서구는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구청 누리집 공동주택과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끌어올리고,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행정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주거 환경을 둘러싼 생활 불편을 줄이려는 정책 흐름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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