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러시아 사회기금 콜센터에 암호화폐 연금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사회기금은 연금과 사회보장제도를 관리하는 국가 기관으로, 2025년 콜센터에는 약 3700만건의 전화가 접수됐다. 대부분은 연금, 복지, 출산지원금과 관련된 문의였지만, 암호화폐와 관련된 질문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질문은 연금을 암호화폐로 받을 수 있는지, 암호화폐 채굴 수익이 사회복지 수급 기준에 포함되는지 등이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모든 연금과 사회복지금이 루블로 지급되며, 암호화폐 수익과 세금 문제는 연방세무청이 관할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러시아 사회기금 콜센터에 암호화폐 연금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사회기금은 연금과 사회보장제도를 관리하는 국가 기관으로, 2025년 콜센터에는 약 3700만건의 전화가 접수됐다. 대부분은 연금, 복지, 출산지원금과 관련된 문의였지만, 암호화폐와 관련된 질문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질문은 연금을 암호화폐로 받을 수 있는지, 암호화폐 채굴 수익이 사회복지 수급 기준에 포함되는지 등이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모든 연금과 사회복지금이 루블로 지급되며, 암호화폐 수익과 세금 문제는 연방세무청이 관할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는 2025년 기준 유럽 최대 암호화폐 시장으로 부상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3763억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거래해 영국(2732억달러)을 크게 앞질렀다. 이는 기관 투자 증가와 탈중앙화(DeFi)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최근 비전문 투자자의 암호화폐 구매를 허용하는 정책을 검토 중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개인 투자자는 연간 30만루블(약 555만원) 한도로 특정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투자자는 프라이버시 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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