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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저소득층 자녀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 사업 확대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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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인천서구 제공.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인천서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기존에 지원하던 서구영어마을이 운영 종료됨에 따라 원어민과 1:1 화상영어 지원 사업을 월 420명으로 확대·실시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부담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교구와 교재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1순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외국인 및 난민의 자녀 △3순위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 전국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에 속하는 가구 중 1, 2순위가 우선 선발된다. 동일 순위 내 동일 소득 수준일 경우 ①저소득 ②다자녀가구 ③고학년 순 등으로 선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영어나라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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