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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복지목욕탕, 4개 기업이 '운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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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균 기자]

매포지역 4개 기업이 매포복지목욕탕 운영에 대한 협약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매포지역 4개 기업이 매포복지목욕탕 운영에 대한 협약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매화회는 최근 '매포복지목욕탕'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GRM, 태경BK, 삼보광업, SP네이처 등 매포읍 소재 4개 업체가 참여해 연간 4800만원 규모의 운영비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서 후원 기업은 1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운영 실적과 여건을 검토해 후원 규모와 협력 내용을 협의·조정하기로 했다.

2021년 문을 연 '매포복지목욕탕'은 군이 조성해 매화회가 수탁·운영해 왔으며 목욕비는 3000원(단양군민 대상)이다.

목욕탕 이용자 수는 2023년 약 3만4000명, 2024년 약 3만8000명, 지난해에는 4만1000명이 이용했다.


매화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목욕탕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 관리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상균 매화회장(매포읍장)은 "매포복지목욕탕이 개관 이후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기업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 덕분"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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