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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 동계작물 변경신고 접수…2026년 3월까지 운영

메트로신문사 손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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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작물 재배가 한창인 가운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가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기간은 마늘과 양파, 밀, 보리, 조사료 등 겨울철 재배작물의 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화하기 위한 것으로, 등록된 재배품목 정보는 농자재 지원과 재해보험, 자조금 사업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만약 등록정보가 실제 경작 상황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정부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변경신고는 필수적이다.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작물 재배시기를 기준으로 연 3회에 걸쳐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등록정보를 수정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동계작물 변경등록은 1,855건, 하계작물은 2,783건, 추계작물은 501건이 접수됐다.

재배 품목이나 농지가 바뀐 농업경영체는 전화,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신고를 할 수 있다.

김승한 소장은 "정확한 경영체 정보는 정부지원 사업 참여 시 불이익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이지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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