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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40대 젊은 축구행정가' 김홍섭 신임 단장 선임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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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프로축구연맹·대구FC 등 거쳐



김홍섭 부산 신임 단장(부산 아이파크 제공)

김홍섭 부산 신임 단장(부산 아이파크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12일 1984년생 '40대' 김홍섭(42) 신임 단장 선임을 발표했다.

부산은 지난해 12월 단장 공개 채용을 진행했고 다양한 후보자 가운데 김홍섭 단장을 최종 낙점했다.

김홍섭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 대구FC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TF팀 등 여러 부서에서 역량을 발휘한 축구 행정가다.

대구FC 재직 당시 전용구장 조성과 함께 구단 브랜드 정비, 팬 경험 중심 운영을 추진하는 등 구단 체질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팬 프렌들리 클럽상' 2년 연속(2019·2020) 수상 등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이력도 있다.

부산 구단은 "김홍섭 단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선수단과 마케팅 등 구단 운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며, 조직 운영 혁신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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