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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커머셜,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 돌파···흑자전환도 성공

서울경제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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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KG그룹 편입 이후 첫 흑자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개편 등 영향


KG모빌리티(003620)(KGM) 상용차 자회사인 KGM커머셜(KGMC)이 지난해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 5000만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를 전신으로 하는 KGM커머셜이 흑자를 낸 것은 2023년 KG그룹에 편입된 이래 처음이다. 2023년에는 매출 383억 원, 영업손실 67억 원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매출 927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을 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 비용·원가 구조 개선,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에 따른 결과다. 9m·7m 버스 라인업을 개발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춰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KGMC 관계자는 "2025년 흑자 전환은 경영 정상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제조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율 기자 yul@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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