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건강 위험을 먼저 살피는 접근이 대덕구에서 시작됐다. 일상 속 관리가 늦어질수록 부담이 커지는 질환을 조기에 가려내겠다는 취지다.
대전시 대덕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당, 고혈압, 낮은 고밀도지단백 수치, 높은 중성지방 등 심뇌혈관질환과 맞닿은 위험 요소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확인이 중요하다.
대전시 대덕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당, 고혈압, 낮은 고밀도지단백 수치, 높은 중성지방 등 심뇌혈관질환과 맞닿은 위험 요소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확인이 중요하다.
이번 검사는 개인별로 연간 한 차례 무료로 이뤄진다. 공복혈당을 비롯해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과 저밀도지단백, 혈압, 허리둘레 등 주요 지표를 한 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반년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하면 기존 자료를 토대로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개인 상태에 맞춘 관리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시간대에 접수한다.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검사가 진행된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검사 전에는 일정 시간 금식이 필요하다.
대덕구는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생활 습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생활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예방 중심 관리가 지역 보건 정책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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