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 신중년 일자리 예산 두 배↑…600명 창출

쿠키뉴스 손연우
원문보기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 신중년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일자리, 민간기업 등 구직을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일자리 등 신중년의 다양한 구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신중년의 역량을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분야와 사회 안전망 강화로 연계하기 위해 사회적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두 배인 240명으로 확대한다.

사회적일자리 중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는 우선일자리로 지정해 촘촘한 사회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우선일자리는 지역에 당면한 사회적 현안 과제나 복지 관련 인력 배치가 시급한 분야에 일자리를 우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시가 지정한 사업에 대한 수행기관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는 노인무료급식기관 조리보조인력 파견,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기존 구·군,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대학까지 확대했다.

대학의 경우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양성된 인재는 일자리 참여로 이어지는 상생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다음 달 중 최종 지원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사업 확정 후 다음 달부터 3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된다. 50~64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참여자에게는 월 79만 2750원(월 60시간 근무 기준, 공제 전, 사회보험 가입)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직무교육과 안전교육 등도 지원된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2. 2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3. 3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4. 4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5. 5박나래 전 매니저 논란
    박나래 전 매니저 논란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