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잠실점 매장 전경 [아웃백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틀 동안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겨울 신메뉴 라인업의 흥행 돌풍이 주효했다.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의 성공적인 안착도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앞서 단독 매장을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 콘셉트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에만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