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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의 한식당 극찬한 현대카드 정태영 "미슐랭 2스타 이상"

뉴스1 김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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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다…성품도 남달라" 응원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출처=인스타그램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출처=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손종원 셰프가 재계 인사의 공개적 응원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 셰프의 사진을 올리며 그의 요리와 인품에 대해 극찬하는 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은 "나는 오마카세, 코스요리 식당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고 과식하게 되고 음식마다 곁들이는 설명에 대화를 방해받는다. 물론 비싸기도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부회장은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에 대해서는 완전히 다른 평가를 내렸다.

그는 "하지만 지난해 겨울에 갔던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음식은 또 가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다"며 "술과 페어링해 나오는 깊은 맛의 음식들은 코스요리를 싫어하는 나조차 집중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쉐린 2스타 이상의 음식. 이 정도면 셰프들은 대부분 무뚝뚝하고 카리스마를 앞세우는데 처음 만나서 웃음으로 상냥하게 반겨주는 손 셰프의 성품도 남달랐다"며 "'흑백요리사'에서도 그 성품이 그대로 보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타닉' 손종원 쉐프. 출처=인스타그램

'이타닉' 손종원 쉐프. 출처=인스타그램


이타닉 가든은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손종원 셰프가 메인 셰프로 있는 또 다른 레스토랑 레스케이프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함께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양식과 한식에서 모두 미쉐린을 받은 이는 국내에서 손 셰프가 유일하다.

한편 손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해 이른바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흑백요리사2'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으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손 셰프는 11회에서 요리괴물과의 1대1 대결 끝에 탈락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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