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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3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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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양양군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로, 마을 가꾸기 및 유휴공간 활용 등 환경개선 사업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안전사고·재해 예방 지원 사업 분야에서 총 37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은 선발 시 가점을 받는다. 반면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의 배우자·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시급은 10,320원으로 간식비와 주휴·월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1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군은 재산·소득·참여 이력 등을 종합 심사해 2월 13일까지 합격자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고용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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