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일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종록 조합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 꾸준한 기부로 지역경제와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100%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제공=증평군청) |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일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종록 조합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 꾸준한 기부로 지역경제와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100%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제공=증평군청) |
같은 날, 신원건설(대표 이봉희)이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이재영 증평군수)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봉희 대표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작은 나눔이 증평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건설은 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증평군장애인체육회에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제공=증평군청) |
같은 날, 증평군은 지역에서 식당 맛미촌을 운영하는 조정화 대표가 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에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12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번 기탁 외에도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지정 기부금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복지 지원과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신연택 증평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 위기 개입,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