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년 5개월 만에 당명 교체에 나선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명 개정 의견 수렴 결과 68.19%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적으로 착수하고자 한다"며 "서지영 홍보본부장의 주도하에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새 당명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명 개정 의견 수렴 결과 68.19%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적으로 착수하고자 한다"며 "서지영 홍보본부장의 주도하에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새 당명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공모 결과에 따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오는 2월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 사무총장은 "당명 개정을 시작으로 장동혁 당 대표의 이기는 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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