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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의원, 자가혈 기반 재생의료 장비 도입… 안정적인 재생 시술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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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의원이 자가혈 기반 재생의료 도입과 함께,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시술 운영 환경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발성 변화를 위한 접근이 아닌,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의 재생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에르네의원은 자가혈 기반 재생의료 장비를 통해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시술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시술은 환자 본인의 혈액 성분을 활용하는 자가혈 기반 재생 시술로, 혈액응고제나 첨가물과 같은 화학적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 방식으로 재생 인자의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자가혈 성분을 기반으로 활성 인자가 비교적 완만하게 작용하는 구조로, 재생 시술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간단한 과정으로 당일 시술 및 단독 재생 관리 시술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보톡스나 스킨부스터와 같은 시술이 외부 성분을 활용해 즉각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라면,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시술은 본인 혈액에서 유래한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환경의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목표로 하는 재생 관리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차이로 인해 안티에이징 관리 관점에서 PRF 기반 재생 시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의 연장으로 재생 시술 운영 강화를 통해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고, 환자 입장에서도 보다 예측 가능한 재생 관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르네의원 관계자는 “의료 환경과 제도적 기준을 고려한 범위 내에서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시술 운영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피부 컨디션 관리와 안티에이징 중심의 재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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