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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김하성 팀 동료' 우완 존슨 품었다…불펜 투수만 3번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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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존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피어스 존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팀 동료였던 우완 불펜 피어스 존슨이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2일(한국시각) 신시내티가 존슨과 자유계약(FA)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을 통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고,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뒤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존슨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콜로라도 로키스, 애틀랜타에서 몸을 담았다.

지난 3시즌 동안 애틀랜타의 불펜으로 활약했고, 샌디에이고 시절과 지난 시즌엔 김하성과 함께 뛰기도 했다.

존슨은 2025시즌 65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3.05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뒤 700만 달러(약 102억원) 규모의 옵션을 발동하지 않고 FA가 됐고, 신시내티와 손을 잡았다.


빅리기에서 8시즌을 보낸 존슨은 통산 330경기에 등판해 31승 24패 16세이브 60홀드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하고 있다.

매체는 “신시내티는 올겨울 불펜 재정비가 최우선 과제였고, 이에 맞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시내티는 2025시즌이 끝난 뒤 팀의 마무리 투수인 에밀리오 파간을 비롯해 스콧 버로우, 닉 마르티네스, 브렌트 수터 등이 FA가 됐다.

결국 마운드 재정비가 필요했던 신시내티는 지난해 12월 파간과 2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2억원), 케일럽 퍼거슨과 1년 450만 달러(약 66억원)에 계약한 데 이어 존슨까지 품는 데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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