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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활동 종료 앞두고…장하오→한유진 측 "다양한 방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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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오 리키(위) 김규빈 한유진(아래) / 사진=DB

장하오 리키(위) 김규빈 한유진(아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측이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소속사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시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1월 12일부로 당사와 이들은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당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다소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남아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보내주신 기다림과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 앞으로 이어질 네 명의 아티스트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6일 활동이 종료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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