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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1750만명 개인정보 유출…다크웹서 거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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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인스타그램  대규모 데이터 유출이 발생됐다. [사진: 셔터스톡]

인스타그램  대규모 데이터 유출이 발생됐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에서 대규모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 175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은 보안업체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를 인용해, 이번 유출로 사용자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 민감한 정보가 노출됐으며,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출된 데이터는 2024년 인스타그램 API 노출과 관련된 보안 사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피해 사용자들에게는 비밀번호 초기화 요청 이메일이 다수 발송되고 있으며, 피싱 공격이나 계정 탈취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메타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과거에도 유사한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피해 예방을 위해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고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Cybercriminals stole the sensitive information of 17.5 million Instagram accounts, including usernames, physical addresses, phone numbers, email addresses, and more. This data is available for sale on the dark web and can be abused by cybercrim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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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warebytes (@malwarebytes.com) 2026년 1월 10일 오전 1:34<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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