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효성중공업 주가 6% 상승...4분기 호실적 전망에 목표가↑

국제뉴스
원문보기
[한경상 기자]
효성중공업 CI// 효성중공업 제공

효성중공업 CI// 효성중공업 제공


효성중공업 주가가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6.31% 상승한 200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0만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조7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영업이익은 1866억원으로 41% 증가할 전망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2054억원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업일수 감소와 성과급, 건설 부문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할 수 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세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의 2026년 영업이익을 1조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중공업 매출액은 5조2700억원으로 25% 증가, 영업이익은 9550억원으로 49% 증가가 예상된다.

허 연구원은 "초고압·고압 변압기는 글로벌 증설에도 불구하고 공급 병목이 가장 심한 분야"라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대형 부하에 대한 계통 연계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북미를 중심으로 전력기기 발주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효성중공업은 765kV급 변압기와 차단기, 전압·주파수 안정화 기기 등에서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전력기기 업체 대비 더 높은 실적 성장과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주장
    북한 무인기 주장
  2. 2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3. 3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4. 4한일 관계 발전
    한일 관계 발전
  5. 5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