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통해 '스마트축산본부' 신설…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지난 해부터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주력하고 있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새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해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축평원은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축평원은 2023년 9월 정부로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 더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현장 소통의 자리도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스마트축산본부 신설을 통해 첨단 기술과 현장이 결합된 축산업 혁신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며 "ICT와 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축산농가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혁수 기자 hyeoksoo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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