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2일 시청에서 현안 업무 보고회를 열고 최근 강풍·폭설 대응 상황과 함께 행정 보고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주말 동안 이어진 강풍·폭설·한파 대응과 관련해 "직원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할 수 있었고, 시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풍으로 인한 간판 낙하나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가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특히 도로 부속 시설물과 가로등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은 소관 부서에서 사전에 챙기고, 필요한 사항은 행정 절차에 따라 공유·조치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안업무 보고회 모습 |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2일 시청에서 현안 업무 보고회를 열고 최근 강풍·폭설 대응 상황과 함께 행정 보고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주말 동안 이어진 강풍·폭설·한파 대응과 관련해 "직원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할 수 있었고, 시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풍으로 인한 간판 낙하나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가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특히 도로 부속 시설물과 가로등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은 소관 부서에서 사전에 챙기고, 필요한 사항은 행정 절차에 따라 공유·조치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보고가 제때 이뤄진다는 것은 현장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각 부서에서는 현안 사항이 자연스럽게 보고 체계를 통해 공유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시민단체와 기업을 중심으로 기부와 장학금 기탁이 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에는 지원을 요청하는 민원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나눔과 기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는 변화"라며 "소중한 기부금과 장학금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에도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뤄졌다.
북부분원은 충주·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분석과 정책 연구, 행정 자문을 수행하는 연구 거점이다.
시는 향후 북부분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 시정 과제 발굴 과정에서도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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