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북구청 제공 |
대형 재난·사고에 대비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이 대구 북구에 상시 운영된다.
북구청은 12일부터 재난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기 위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하고 연중무휴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최근 폭우·폭설 등 기상이변과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다양한 사회재난이 증가하면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북구청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정보 수집, 상황 관리, 긴급 대응을 전담하는 상시 상황실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에 배치된 4명의 전담 인력은 주야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출동과 동시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한다.
현장 상황은 즉시 관계기관에 전파되고, 내부 보고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해 북구를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난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