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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퀵커머스' 키운다… 배달·픽업 전면 확대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김다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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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픽업 매출·이용자 수 급증
배달앱·점포망 앞세워 수요 공략


/그래픽=비즈워치

/그래픽=비즈워치


세븐일레븐이 빠른 배달과 픽업을 앞세운 퀵커머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 퀵커머스를 올해 핵심 육성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고객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운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2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배달·픽업 할인 행사 기간 매출은 일상 기간 대비 70% 높았다. 음료, 도시락, 라면, 과자 등 즉시 소비 품목과 1+1, 2+1 행사 상품의 구매 비중이 컸다.

즉시성과 근거리 소비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며 퀵커머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편의점은 촘촘한 점포망을 기반으로 빠른 배송과 간편 픽업이 가능해 대표적인 퀵커머스 채널로 꼽힌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배달 기사님이 주문상품을 픽업하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배달 기사님이 주문상품을 픽업하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배달앱과의 연계를 통해 퀵커머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통한 배달 주문은 물론, 픽업 서비스까지 범위를 넓혀 이용 접점을 확장했다.

픽업 주문도 강화했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요기요 픽업 주문에도 할인 조건을 적용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모바일 앱 리뉴얼을 통해 재고찾기, 당일픽업 등 퀵커머스 서비스를 재편했다. 그 결과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늘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강혜린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장은 "이제 배달과 픽업 서비스는 편의점의 핵심 구매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이달 배달앱 연계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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