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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와대서 종교지도자 오찬…국민통합 의견 경청

파이낸셜뉴스 최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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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로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명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국민 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지혜와 역량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9일에도 용산 대통령실로 7개 종교 지도자 11명을 초청, 국민 통합 등을 주제로 대화하며 80분간 오찬을 가진 바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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