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맹그로브 신촌을 찾아 현장점검을 마친 뒤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서울시는 1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26년 신년 직원조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행정 성과와 방향'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오시장은 먼저 △기후동행카드△손목닥터9988 등 '밀리언셀러 정책', 미리내집 △서울런 등 '약자동행', 규제 161건을 철폐한 '규제 해소' 등을 짚어가며 지난 4년간 서울을 서울답게 바꾸기 위해 달려온 소회와 손을 맞잡고 달려와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2006년 시작된 '창의시정'과 2023년 꺼졌던 불씨를 되살려 더 큰 성과를 낸 '창의행정'을 소개하했다.
그러면서 △ 시민 입장에서 생각 △업무에 대한 애정·관심 △다른 부서·직원과의 협력을 주문하며 눈앞에 다가온 글로벌 탑5를 향해 더 힘차게 뛰어나가자고 말했다. 또 현장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을 설명하면서 '창의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뛰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서울시는 올해 GPCI(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 2년 연속 '세계 6위'에 이어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로 '약자동행·매력성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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