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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G, AGI 시대 겨냥한 '워크플로우 3.0' 선포… 세계 최초 '유니버셜 워크플로우'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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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G의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 '액션 플로우(Action Flow)' 대시보드 화면.

STEG의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 '액션 플로우(Action Flow)' 대시보드 화면.


2008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의 정보기술서비스관리(ITSM) 산업을 선도해 온 에스티이지(STEG)가 인공일반지능(AGI) 시대를 맞아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워크플로우 3.0' 시대를 선언했다.

STEG(대표 임현길)는 그 첫 행보로 세계 최초의 '유니버셜 워크플로우(Universal Workflow)'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 '액션 플로우(Action Flow)'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STEG가 정의하는 '워크플로우 3.0'은 기존 워크플로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개념이다. 과거의 워크플로우는 디자이너가 사람이 설정한 규칙에 따라 정적으로만 움직였다면, 워크플로우 3.0은 사람이 설계한 프로세스에 AI의 자율적 판단과 실행력을 통합한다.

STEG는 이를 유니버셜 워크플로우라고 명명했다. 특히 워크플로우 3.0의 '워크플로우 매니저(Workflow Manager)'는 액션 플로우에서 생성한 AI 워크플로우를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에 하나의 '태스크'로 간단히 추가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는 세계 최초로 단일 환경에서 사람의 정적 로직과 AI의 동적 실행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업은 기존의 표준화된 업무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특정 단계에 AI 워크플로우를 모듈처럼 삽입함으로써 상황에 따라 스스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가는 지능형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액션 플로우의 핵심 기능인 'AI 워크플로우 빌더(AI Workflow Builder)'는 자연어로 워크플로우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슬랙(Slack) 메시지에서 알림을 감지해 구글 시트에 기록해 줘'와 같이 일상적인 자연어로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노드를 연결하고 설정값을 구성해 워크플로우 초안을 완성한다. 생성은 물론 수정과 디버깅까지 AI와 대화하며 진행할 수 있어,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손쉽게 고도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액션 플로우는 강력한 전문가용 기능까지 제공한다. 사용자는 사전에 정의한 노드 기반의 확장성을 활용해 AI 워크플로우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지메일, 슬랙, 등 50개 이상의 연동 노드를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챗GPT, 제미나이, 딥시크 등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자유롭게 통합할 수 있다. 또 필요시 파이썬이나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직접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설계도 가능하다.


내장된 노드와 아이템을 이용해 드래그 앤 드롭으로 플로우 다이어그램을 디자인하면 코딩 없이 AI 워크플로우가 생성되는 구조로, '매일 아침 9시에 워크플로우 할 일에서 지연 티켓을 추출해서 담당자별 처리해야 할 티켓 내용을 정리해서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주는 에이전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임현길 STEG 대표는 “지난 17년간 오직 '가장 강력한 워크플로우'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STEG의 기술력이 AGI를 만나 '유니버셜 워크플로우'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워크플로우 3.0은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인간과 AI가 가장 이상적으로 협업하는 비즈니스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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