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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김현선 총괄사장 영입···영업익 120억 목표

서울경제 한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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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출신 재무·전략 전문가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 기업 알피바이오(314140)는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약 26년간 재무 본부장을 역임하며 상장(IPO)과 경영 기획을 주도했다.

알피바이오는 김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올해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을 구체적인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이 비용 절감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재설계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이익률을 끌어올리는 '오퍼레이션 혁신'을 추진한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기존의 기술 중심 경영에 재무적 전문성을 더해, 외형 성장과 내실 있는 수익 구조를 동시에 완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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