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재영이 영화 '범죄도시5'의 빌런으로 낙점됐다.
12일 김재영 소속사 매니지먼트 S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김재영이 '범죄도시5' 빌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JTBC는 '범죄도시5'가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라 보도했다. 이번 시리즈의 새로운 빌런은 김재영으로 내정됐다. 김재영은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의 뒤를 이어 '범죄도시' 시리즈 5대 빌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2011년 모델로 데뷔한 김재영은 '애타는 로맨스' '블랙' '백일의 낭군님'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월수금화목토'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아이돌아이'에서는 아이돌 도라익 역으로 출연 중이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이 주연 겸 제작자로 나서 작품이다. 지난 2017년 10월 첫 개봉돼 지난 2024년 '범죄도시4'까지 후속작을 내놓으며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 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달성, 시리즈 누적 4천만이라는 기록을 세운 흥행작이다. 2년간 재장전을 마치고 5편 제작을 착수한 '범죄도시'가 새로운 빌런 김재영과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