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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개인 SNS 개설하고 독자 행보⋯라이브 진행

조이뉴스2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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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처음으로 입을 연다.

다니엘의 대리인 법무법인 화우 측은 다니엘이 12일 오후 7시,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진행된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진행된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 라이브 메시지는 다니엘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담아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로,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다니엘은 이번 자리를 통해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팬들과 근황을 공유하고 팬들에게 안부를 물을 계획이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다니엘이 뉴진스에서 퇴출된 후 첫 개인 활동으로, 인알 라이브 방송에서 향후 활동 방향과 관련해 직집 입장을 발표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어도어는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다니엘은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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