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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션, 가이드삼정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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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휴먼 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솔루션 결합으로 신사업 시너지 창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난 7일 3D 디지털 휴먼 AI 전문 기업 오모션 주식회사는 영상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기업 ㈜가이드삼정과 ‘AI 활용 전자칠판 및 키오스크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좌)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문용만 가이드삼정 대표와 오문석 오모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 왼쪽부터 서영호 오모션 이사, 문용만 가이드삼정 대표, 오문석 오모션 대표, 박형 가이드삼정 이사.

(좌)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문용만 가이드삼정 대표와 오문석 오모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 왼쪽부터 서영호 오모션 이사, 문용만 가이드삼정 대표, 오문석 오모션 대표, 박형 가이드삼정 이사.


이번 협약은 가이드삼정이 보유한 하드웨어 인프라 및 제조 역량에 오모션의 AI 에이전트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I 전자칠판과 스마트 키오스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공공 조달 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가이드삼정은 전자칠판, 화상회의, 인터랙티브 교육 시스템 등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분야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AI 기술이 융합된 고도화된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센서, 카메라, 마이크, 자체 개발된 인공지능 셋톱 등이 연동된 최적의 하드웨어 환경을 구축하여 AI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모션은 초실사 3D 디지털 휴먼 및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공동 사업에서 AI 언어모델과 클라우드 연동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이나 공공장소에서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튜터’ 및 ‘지능형 안내 키오스크’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문용만 가이드삼정 대표는 “가이드삼정의 디스플레이 구축 노하우와 오모션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이 만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양사가 협력해 개발할 AI 전자칠판과 키오스크로 조달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B2B 및 B2G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오문석 오모션 대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 기쁘다”며 “오모션의 AI 에이전트 기술이 탑재된 디바이스가 교육 및 공공 서비스 환경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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