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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신설…본부 체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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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 성과 공유 워크숍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축평원)

스마트 축산 성과 공유 워크숍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축평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보급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축산 정책을 전담하는 상시 조직을 꾸려 현장 확산과 데이터 기반 지원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신설된 스마트축산본부는 정책 기획과 사업 운영을 한 축으로 묶고 데이터·ICT 기반 구축과 현장 확산 기능을 체계화한다. 농가에는 정밀 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기술과 장비 수요를 상시 발굴해 고도화를 추진하고 ICT 기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도 지원한다. 청년 서포터스 육성과 현장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스마트축산본부 신설을 통해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 지원이 결합된 축산업 혁신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설루션으로 축산농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 나아가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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