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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아바타3'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이데일리 윤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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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관객 동원하며 100만 고지 밟아
2위 '아바타3'·3위 '주토피아2' 뒤이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아타바: 불과 재’(아바타3)를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거머쥐었다.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사진=쇼박스)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사진=쇼박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9~11일) 34만 27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4만 6424명을 돌파했다. 개봉 12일 만에 100만 고지를 밟았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김도영 감독이 각색해 만든 작품이다. 구교환, 문가영 등이 출연했다. 현실에 치이다 헤어진 연인이 훗날 다시 만나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는 모습을 담았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손익 분기점은 110만 명이다. 금주 내 무난히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위 ‘아바타3’는 같은 기간 31만 626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07만 9648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3위 ‘주토피아2’, 4위 ‘신의악단’, 5위 ‘오늘 밤, 세상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순으로 집계됐다.

1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예매율 1위는 ‘아바타3’다. ‘아바타3’는 예매 관객수 4만 5596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이맥스(IMAX), 4DX 등 특화관을 중심으로 장기흥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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