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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그룹 편입 후 '웅진' 이름 딴 첫 상조 서비스 출시

서울경제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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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 시리즈···고객 혜택 강화
"'웅진' 신뢰도에 업계1위 서비스 더해"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이름을 넣은 상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웅진이 출시한 이번 상품은 '웅진프리드 360·450·540' 시리즈다.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내건 첫 상품으로 웅진그룹의 대외적 신뢰도와 프리드라이프가 쌓아온 장례 전문성을 결합해 의전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그룹은 지난해 4월 상조업계 선두 기업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해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재탄생시켰다.

먼저 '웅진프리드 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 서비스를 담은 상품이다. 의전관리사 2명과 수의, 상복 8벌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와 품질의 균형을 맞춘 스탠다드 상품인 '웅진프리드 450'은 의전관리사 4명과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하며 의전 인력을 보강했다. 최상의 예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 '웅진프리드 540'은 의전관리사 5명과 특 명품 수의, 상복 20벌에 꽃제단 지원금 30만 원까지 포함해 격조 높은 서비스를 보장한다.

모든 상품에는 장례 전문 의전팀 파견과 50여 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이용 등 공통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특히 장례 발생 전 제공되는 장지 컨설팅과 행정 절차 안내는 물론 장례 후 유족의 마음을 살피는 심리 치유와 유품 정리 서비스까지 더해져 장례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웅진그룹의 신뢰도에 업계 1위의 의전 노하우를 집약했다"며 "상조를 넘어 여행과 웨딩, 시니어케어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삶과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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