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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임채빈, 5년 연속 최우수선수상...29기 수석 박건수 신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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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이 8일 2025 경륜 우수선수 표창 시상식에서 5년 연속으로 경륜을 대표하는 최우수 선수상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임채빈이 8일 2025 경륜 우수선수 표창 시상식에서 5년 연속으로 경륜을 대표하는 최우수 선수상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5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을 열어 임채빈에게 최우수상, 박건수에게 신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은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5개 부문 총 8명의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 우승에 빛나는 임채빈이 수상했다. 임채빈은 종합득점과 승률은 물론이고 상금, 다승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임채빈은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경륜을 대표하는 최우수 선수가 됐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왼쪽)과 신인상을 차지한 29기 수석 박건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왼쪽)과 신인상을 차지한 29기 수석 박건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임채빈은 "경륜 최우수 선수로 뽑히게 되어 기쁘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올해도 대상 경륜, 그랑프리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9기 수석 졸업생 박건수는 신인상과 특선급 페어플레이어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박건수는 "일생에 기회가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게 되어 더 기쁘다.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었는데, 올해는 그랑프리 경륜 결승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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