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퍼런스 ’EAST-WEST 바이오파마 서밋(EW Biopharma Summit) 2026 서울’의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AI 신약 개발 연구 성과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EW 바이오파마 서밋’은 매일경제신문, 한국바이오협회, 미국 바이오 전문 미디어 바이오센추리(BioCentury)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투자 콘퍼런스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현장에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벤처캐피털을 중심으로 신약과 사업 개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김규태 호주법인 대표가 기업 발표 세션 연단에 올라, 자체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발표는 성공적으로 글로벌 임상 1상을 마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과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앞둔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규태 파로스아이바이오 호주법인 대표는 “EW 바이오파마 서밋이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당사의 AI 신약개발 역량과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관계자들과 연구 및 사업 협업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myngjin@sedaily.com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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