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캡처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훈아 모창가수로 이름을 알린 '너훈아' 고(故) 김갑순이 세상을 떠난지 12년이 흘렀다.
고 김갑순은 간암 투병 끝에 2014년 1월 12일 별세했다. 향년 57세.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와 모창으로 인기를 끈 고인은 '너훈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생전 인터뷰에서 고인은 부모가 키우던 소까지 팔면서 무리하게 냈던 1집 앨범이 관심을 받지 못해 생계를 위해 모창 가수를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갑순은 개그맨 겸 가수 고 김철민의 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철민은 지난 2021년 12월 폐암 말기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그는 투병 중 개 구충제를 복용하며 완쾌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 특히 이들의 부모 역시 암으로 사망한 사실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