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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美 베버리힐즈 빛낸 고혹적 자태…‘골든글로브’ 시상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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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1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P/뉴시스

블랙핑크 리사가 1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P/뉴시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리사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리사는 시상식에 시상자로 초청받았다.

전신을 감싸는 시스루 소재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리사는 고혹적인 매력과 환한 미소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블랙핑크 리사가 1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P/뉴시스

블랙핑크 리사가 1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P/뉴시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리사는 지난해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골든 글로브'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번 ‘골든 글로브’에서 주목을 받는 건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어쩔수가없다’의 수상 가능성이다. 메기강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케데헌’은 박스오피스 흥행상,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다. 특히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이병헌은 한국 배우로 최초로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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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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