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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 간판 달고 첫 상조 서비스 선보여

조선비즈 홍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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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편입 후 첫 상품을 출시한 웅진프리드라이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웅진 편입 후 첫 상품을 출시한 웅진프리드라이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통합 생애 관리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첫 서비스를 공개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상품군을 개편해 ‘웅진프리드 360·450·54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웅진 브랜드를 붙여 내놓은 첫 상조 서비스다.

상품군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실속형인 ‘웅진프리드 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의전관리사 2명과 상복 8벌 등 필수 서비스를 담았다. 표준형인 ‘웅진프리드 450’은 의전관리사 4명과 수 명품 수의 등을 제공해 서비스와 품질의 균형을 맞췄다. 최고급형인 ‘웅진프리드 540’은 의전관리사 5명, 상복 20벌에 꽃제단 지원금까지 포함됐다.

모든 상품에는 전문 의전팀 파견과 50여 종의 장례용품, 전용 리무진과 버스 이용이 공통으로 포함된다. 행정 절차 안내, 유족 심리 치유와 유품 정리까지 장례 전후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조 가입 시 건강검진, 리조트, 반려동물 돌봄, 홈케어 등을 멤버십 우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웨딩, 돌잔치, 크루즈 여행, 어학연수, 장지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전환 서비스에 혈당 관리와 노인 모니터링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됐다.

문호상 대표이사는 “상조는 물론 여행, 웨딩, 시니어케어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석 기자(mystic@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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