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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개발 스튜디오 5곳 중심 체질 개선 계획 발표

뉴스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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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2/뉴스1

(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2/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위메이드맥스(101730)는 올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도약하고 산하 개발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드맥스는 산하에 개발 스튜디오 △매드앤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을 두고 있다.

회사는 각 스튜디오를 장르와 시장에 최적화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되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단일 장르와 특성 시장에 의존하는 구조를 벗어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구조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해외 개발사, 퍼블리셔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공동 개발과 퍼블리싱, 지분 투자 등 방식으로 협업할 방침이다.

핵심 자회사 매드엔진은 글로벌 개발사로 전환하고자 한다.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안정화와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 2'(가칭)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탈'은 올해 트레일러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를 선정한다.

위메이드넥스트는 '미르' IP 세계관을 재해석해 '플랫폼형 IP'를 구축하고자 한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이달 29일 '미드나잇 워커스'를 스팀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해에는 '악마단 돌겨억!'을 출시해 개발 역량과 시장성을 검증했다. 올해는 '윈드러너' IP를 활용한 신작과 로그라이크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각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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