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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올해들어 전 거래일 상한가…인베니아 주가 5배 '쭉'

아주경제 신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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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베니아]

[사진=인베니아]



인베니아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와의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기준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보다 1320원(29.93%) 오른 573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인베니아의 주가는 올해 첫 거래일인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30일 주가 1193원과 비교하면 주가는 5배로 성장했다.

중국 업체와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이 알려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인베니아는 지난 2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추저우 HKC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Chuzhou HKC Display Technology)와 132억원 규모의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60.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올해 2월 3일까지다.
아주경제=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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