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기자] [포인트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2026년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와 함께 엔드투엔드(e2e) 전환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상용화는 운전자 없이 완전 무인 상태로 운행하는 로보택시를 의미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e2e 전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한다.
e2e 전환 기술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센서 입력부터 차량 제어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모듈형 시스템 대비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모셔널 로보택시가 라스베이거스 시내를 주행하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
모셔널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상용화는 운전자 없이 완전 무인 상태로 운행하는 로보택시를 의미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e2e 전환 기술을 개발해 적용한다.
e2e 전환 기술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센서 입력부터 차량 제어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모듈형 시스템 대비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모셔널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단계별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 과정을 구체화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자율주행 테스트와 서비스 운영에 적합한 도시로 선정됐다. 회사는 도시 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무인 로보택시 운행을 검증할 예정이다.
로보택시 상용화는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전략의 핵심이다. 회사는 무인 운행 기술 완성도를 높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모셔널은 2026년 말까지 무인 로보택시 운영 인프라 구축과 관련 기술 고도화를 완료한다. 이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내 고객들에게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셔널의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는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도시 모빌리티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 연구와 현장 테스트를 병행하며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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