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구보건대 연마관 강의실에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주관한 ‘COLiVE ESG마인드’ 자격시험에 합격한 대구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이 교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대구보건대학교 재학생 32명이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가 주관한 ‘COLiVE ESG마인드’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체계적인 ESG 교육 투자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결실로 평가된다.
‘ESG마인드’ 자격시험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로, ESG 기본 개념과 실행 전략, 실천 용어 등을 평가한다. 합격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실천가로서의 자격을 인정받는다.
대구보건대는 COLiVE와 협력해 바이오헬스 산업에 특화된 ESG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구보건대가 주도한 ‘교육 자원 공유’ 체계의 효과도 입증됐다. 해당 콘텐츠를 전달받은 대전보건대, 광주보건대, 경운대에서도 응시자 24명 전원이 합격하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한 ESG 교육 거버넌스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지인 신산업STAR사업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성과는 대구보건대가 구축한 ESG 기반 교육 콘텐츠의 실효성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전문대학 ESG 교육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