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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국발 원전 훈풍 지속…두산에너빌리티 장 초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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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테마와 맞물려 원자력발전(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9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6.77% 오른 8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0.48%), S&P500(+0.65%), 나스닥(+0.81%) 등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특히 주요 기술주 중 인텔(10.80%), 브로드컴(+3.76%), 램리서치(+8.6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6.94%) 등이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주목받았다

글로벌 원전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뉴스케일 파워(4.27%), 오클로(7.90%), 우라늄에너지(1.30%), 카메코(1.70%) 등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국내 원전주도 강세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비에이치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4.62% 오른 5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전기술(2.46%), 한신기계(3.39%) 등도 강세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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