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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KAIST와 손잡고 교육 솔루션 연구

파이낸셜뉴스 김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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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식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지난 10일 카이스트(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진행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식에서 이균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학부총장(왼쪽 세번째) 등 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교 제공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지난 10일 카이스트(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진행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식에서 이균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학부총장(왼쪽 세번째) 등 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교는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뇌 발달 및 인지 향상 연구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를 개소하고, 고객들을 초청해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미래 인재 특강을 개최했다.

12일 대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에 마련된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뇌인지과학 기반의 전 생애주기 교육 솔루션 연구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그 성과를 사회와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와 이균민 KAIST 교학부총장,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전 지역 '대교 중등수능챌린지' 본선 진출자 및 가족 약 50명이 특별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초청자들은 라운지 오픈식과 KAIST 캠퍼스 투어에 참여하고, 정재승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교육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인간의 뇌와 학습의 역할을 조명하며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대교는 지난 2023년 KAIST와 산학 협력 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지 기능 향상과 정신 건강을 공동 연구해 왔다. 이번 라운지 개소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 솔루션 마련이 기대된다. 대교 관계자는 "라운지가 양 기관 연구 협력의 상징적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균민 교학부총장은 ""라운지를 기반으로 뇌인지과학 연구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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